메카데미가 준비한 오늘의 잡서치!
#건축 #건축구조 #건축직 #건축도면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건축설계사
■ 건축설계사가 하는 일
건축설계사란 각종 건축물 건설 및 수리를 계획하고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건축설계사는 사업계획서 및 계획도면을 작성하여 건축주에게 설명하고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인원 및 기간을 산정합니다.
대지와 건물, 주변의 환경 등 건축설계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조사하여
수집 정보를 분류하고 분석한 후 건축주의 건축 목표와 프로젝트에 대한
요구조건을 평가·분석하며 우선순위를 협의합니다.
설계목표와 설계조건을 수립하고, 계획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설정한 후,
설계개념에 따라 소요 공간을 산정하고 설계 의도를 구체화합니다.
공간, 조형, 동선, 배치 및 평입단면을 계획하고, 설계도면과 설계설명서, 기본보고서 등을 작성합니다.
설계변경의 필요성을 판단하고 시공자가 작성한 제작, 설치 및 공사 관련 도면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승인합니다.
■ 건축설계사의 연봉
• 하위(25%) 4,144만 원
• 중위 값 5,076만 원
• 상위(25%) 6,900만 원
※ 위 연봉 금액은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건축설계사의 직업만족도
건축설계사 중 70.1%가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위 직업만족도는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건축설계사가 되기 위한 필요기술 및 지식
건축설계사(건축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 건축학과(5년제)나 건축공학과(4년제),
전문대학 건축과(2~3년제) 또는 건축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건축사사무소에 취업하여 건축사보로서 일정 기간 실무 경력을 쌓은 후 건축사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시험 주관, 국토교통부에서 자격 발급)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건축사 자격을 갖추려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건축사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건축사시험 응시자격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학과에서는 건축설계, 건축구조, 건축시공, 건축재료,
건축응용학, 건축계획, 건축법규, 제도실습 등을 배웁니다.
건축설계사는 주로 건축사사무소에 취업하거나 개업을 하며,
일부는 일반건설회사나 플랜트설계회사, 엔지니어링 회사 등에 취업합니다.
대형 건축사사무소나 건설회사의 경우에는 공개채용을 통해 취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중소형 건축사사무소의 경우에는 수시로 필요에 따라 채용하고,
교수나 선배의 추천으로 취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축사사무소에 입사하여 건축사보로서 일정 기간 실무경력을 쌓은 후에
건축사 시험에 합격하면 자신의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축사사무소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더라도
건축사사무소를 곧바로 개설하지 않고, 경력과 경영 능력을 키운 후에 사무소를 개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문가가 분석한 건축설계사의 전망
향후 5년간 건축설계사는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건축사사무소에 등록된
건축사는 18,807명이며, 건축사보는 76,805명입니다.
건축사 자격취득자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까지 연간 1천 명 내외가 배출되었으나,
이후 점차 감소하여 최근에는 연간 300~500명 수준에서 배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감소분을 감안하더라도 당분간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위축된 신규주택 건축시장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건축설계사의 취업 경쟁과 건축사사무소 간의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축설계사의 일자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국내 건설경기 전망으로,
장기적으로 가구 수 증가율 감소, 100%가 넘은 주택보급률, 저출산·고령화 등의 요인으로
신규주택 수요가 감소하여 신규주택 건축시장을 위축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국내 건설 산업이 2020년을 전후하여 본격적인 성숙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재건축 및 리모델링 공사가 증가할 것이고, 침체된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 사업의 본격화
그리고 주택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아파트 중심에서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에 대한 신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외 친환경 및 에너지효율 건축에 대한 수요 증가, 문화와 여가 욕구의 증가에 따른
각종 박물관, 미술관, 체험관 등의 문화시설, 숙박시설, 레저시설 등에 대한 수요 증가 등도
건축설계사의 일자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
메카데미가 준비한 오늘의 잡서치!
#건축 #건축구조 #건축직 #건축도면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건축설계사
■ 건축설계사가 하는 일
건축설계사란 각종 건축물 건설 및
수리를 계획하고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건축설계사는 사업계획서 및 계획도면을 작성하여
건축주에게 설명하고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인원 및 기간을 산정합니다.
대지와 건물, 주변의 환경 등
건축설계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조사하여
수집 정보를 분류하고 분석한 후
건축주의 건축 목표와 프로젝트에 대한
요구조건을 평가·분석하며 우선순위를 협의합니다.
설계목표와 설계조건을 수립하고,
계획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설정한 후,
설계개념에 따라 소요 공간을 산정하고
설계 의도를 구체화합니다.
공간, 조형, 동선, 배치 및 평입단면을 계획하고,
설계도면과 설계설명서, 기본보고서 등을 작성하고,
설계변경의 필요성을 판단하고
시공자가 작성한 제작, 설치 및 공사 관련
도면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승인합니다.
■ 건축설계사의 연봉
• 하위(25%) 4,144만 원
• 중위 값 5,076만 원
• 상위(25%) 6,900만 원
※ 위 연봉 금액은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건축설계사의 직업만족도
건축설계사 중 70.1%가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위 직업만족도는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건축설계사가 되기 위한
필요기술 및 지식
건축설계사(건축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 건축학과(5년제)나 건축공학과(4년제),
전문대학 건축과(2~3년제) 또는
건축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건축사사무소에 취업하여 건축사보로서
일정 기간 실무 경력을 쌓은 후
건축사(대한건축사협회에서 시험 주관,
국토교통부에서 자격 발급)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건축사 자격을 갖추려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건축사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건축사시험 응시자격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학과에서는 건축설계, 건축구조, 건축시공,
건축재료, 건축응용학, 건축계획, 건축법규,
제도실습 등을 배웁니다.
건축설계사는 주로 건축사
사무소에 취업하거나 개업을 하며,
일부는 일반건설회사나 플랜트설계회사,
엔지니어링 회사 등에 취업합니다.
대형 건축사사무소나 건설회사의 경우에는
공개채용을 통해 취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중소형 건축사사무소의 경우에는
수시로 필요에 따라 채용하고,
교수나 선배의 추천으로 취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축사사무소에 입사하여 건축사보로서
일정 기간 실무경력을 쌓은 후에 건축사 시험에
합격하면 자신의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축사사무소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더라도
건축사사무소를 곧바로 개설하지 않고, 경력과
경영 능력을 키운 후에 사무소를 개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문가가 분석한 건축설계사의 전망
향후 5년간 건축설계사는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건축사사무소에 등록된
건축사는 18,807명이며, 건축사보는 76,805명입니다.
건축사 자격취득자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까지 연간 1천 명 내외가 배출되었으나,
이후 점차 감소하여 최근에는
연간 300~500명 수준에서 배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감소분을 감안하더라도
당분간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위축된 신규주택 건축시장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건축설계사의 취업 경쟁과 건축사사무소 간의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축설계사의 일자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국내 건설경기 전망으로,
장기적으로 가구 수 증가율 감소,
100%가 넘은 주택보급률,
저출산·고령화 등의 요인으로
신규주택 수요가 감소하여
신규주택 건축시장을 위축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국내 건설 산업이 2020년을 전후하여
본격적인 성숙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재건축 및 리모델링 공사가 증가할 것이고,
침체된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 사업의 본격화
그리고 주택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아파트 중심에서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에 대한
신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외 친환경 및 에너지효율 건축에 대한
수요 증가, 문화와 여가 욕구의 증가에 따른
각종 박물관, 미술관, 체험관 등의 문화시설,
숙박시설, 레저시설 등에 대한 수요 증가 등도
건축설계사의 일자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