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운동해야지"
(내일 됨) "다음 주부터 운동해야지~"
(다음 주 됨) "다음 달부터 운ㄷ..."
여러분은 운동을 좋아하시나요?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가 늘어나면서
즐겁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헬시플레저 운동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헬시플레저(Health Pleasure)
= 건강(Health) + 즐거움(Pleasure)
잠깐! ‘즐겁다’와 ‘건강 관리’가
어떻게 같이 있을 수 있냐고요?
보통 건강 관리를 생각하면
맛있는 음식을 참고 높은 강도로 운동하는
힘든 모습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헬시플레저는 이러한 모습과는 거리가 먼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건강 관리를 뜻합니다.
그럼 오늘은 누구나 즐겁게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헬시플레저 앱을 추천해 드릴게요!
1. 런데이
러닝을 시작하고 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 잘 달리는 건지 모르겠다면,
혹은 혼자 러닝을 하는 게 지루하다면
런데이 앱을 추천드려요!
런데이는 마치 내 옆에서 코치가 함께 달리는 듯한
풀 보이스 트레이닝 기능이 있습니다.
그만 뛸까..라는 생각이 들 때쯤
"힘내세요!"라고 응원을 해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몸 상태를 고려해
어떤 속도로 달려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출처 : the edit)
또한 런데이에는 다양한 맞춤형 달리기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달리기부터
대회 준비 맞춤형 달리기, 공무원 체력 시험 준비 등
각 목적에 맞는 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의 러닝 실력을 AI가 분석하여
5K, 10K, HALF 코스 완주를 위한
개인별 맞춤형 플랜도 지원합니다.
다양한 훈련이 있어 초보부터 고수 러너까지
재미있게 러닝을 할 수 있습니다.
2. 나이키 런 클럽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SNS에 누구나 한 번쯤
#오운완 #오늘의운동완료
운동한 기록을 올려본 적이 있을 텐데요.
(출처 : 나이키 런 클럽)
나이키 런 클럽은 러닝을 기록할 수 있는 앱으로,
러닝 거리뿐만 아니라 km당 평균 페이스,
달리는 시간, 소비 칼로리, 고도 등의
다양한 정보를 기록해 보여줍니다.
(출처 : 나이키 런 클럽)
또한 나이키 런 클럽에는 챌린지라는
재미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5K, 10K, HALF 등의 일정 거리를 뛰고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하면
배지와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기록에 따라 부여되기 때문에
성취하는 즐거움이 있겠죠?
그리고 친구를 초대할 수도 있어
함께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서
같이 운동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3. 플랜핏
플랜핏은 일명 나만의 피티쌤을
만들 수 있는 앱입니다.
AI를 활용해 나에게 꼭 맞는
운동을 추천해 주기 때문인데요.
(출처 : E4A 공식 스토어)
내 신체 데이터와 운동 목표를 입력하면
필요한 운동들만 구성해
중량과 횟수를 추천해 줍니다.
(출처 : 시사저널e)
벌크업, 다이어트 등 원하는 목적에 맞게
커스텀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약 다니고 있는 헬스장을 입력하면
해당 헬스장 기구로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마다 영상과 가이드가 있어,
헬스 초보자인 헬린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4. 렛디, 뚜잇, 스매시
누군가와 같이 운동은 하고 싶지만
일정을 조율하기 어려울 땐
매칭 앱을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렛디, 뚜잇, 스매시는
같은 운동을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매칭을 해주는 앱입니다.
(출처 : 렛디)
먼저 렛디 앱은 골프, 테니스, 서핑,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를 매치해 주는 앱인데요.
특히 나의 관심사와 MBTI 등에 맞게
매칭 상대를 추천해 주기 때문에
나와 잘 맞는 상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 뚜잇)
뚜잇은 축구와 풋살 전용 매치 앱으로,
원하는 지역과 시간을 검색해
일정에 맞는 경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만약 경기 당일 갑자기 인원이 부족할 때는
주변 사람들에게 긴급 푸시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출처 : 스매시)
스매시는 테니스 매치 앱으로,
테니스 상대 찾기부터 테니스 동호회까지
가입할 수 있는 앱인데요.
테니스장을 간편하게 검색해 예약도 가능합니다.
이제 나와 맞는 상대를 쉽게 찾아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겠죠?
5. 램블러, 트랭글
최근 등산이 MZ세대의 대표 취미로 떠오르고 있죠.
램블러와 트랭글은 등산을 더욱 즐길 수 있는 앱입니다.
두 앱 모두 기본적으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앱으로
전국 지역별 등산 코스나 주요 명산 코스 같은
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출처 : 투데이e코노믹)
특히 램블러는 등산 기록을 하기 좋은 앱으로
사진, 영상, 메모 등을 통해 남길 수 있습니다.
지역별 주요 명산,
테마별 등산 코스가 잘 정리되어 있고
코스를 누르면 해당 산에 다녀온 사람들의
댓글을 볼 수 있어서 산마다 꿀팁을 얻기 좋습니다.
(출처 : 투데이e코노믹)
트랭글은 등산을 게임처럼 할 수 있는 앱으로,
등산을 하는 만큼 점수가 올라가며
레벨이 업그레이드되는 재미있는 앱입니다.
등산을 완주할 때마다 배지를 수여받을 수 있는데
이 배지를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6. 스트라바
여러분은 자전거 타는 거를 좋아하시나요?
라이딩을 하기에 딱 좋은 날씨가 되었죠.
라이딩을 더욱 즐길 수 있는 앱 스트라바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자전거 라이딩 기록 앱입니다.
(출처 : 스트라바)
스트라바에는 인스타그램처럼
팔로우 기능이 있는데요.
팔로우한 라이더의 기록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팔로우한 라이더와 자신의 기록을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 코스들을 구간별로 쪼개서
해당 구간을 지났던 모든 사람들의 기록을 비교하여
순위로 나열해 주기 때문에
혼자서도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7. 즈위프트
만약, 날씨가 좋지 않거나 추운 겨울에
자전거를 타고 싶을 때는
가상 라이딩 앱, 즈위프트를 이용해 보세요.
(출처 : 엑사이더)
즈위프트는 자전거에 센서 기기를 연결해
페달을 돌리면 앱 내의 라이더가 라이딩하는 앱입니다.
혼자서 라이딩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라이더와 경쟁하며 달릴 수도 있는데요.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라이더와 함께 라이딩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래픽이 뛰어나 다양한 각도에서
라이딩하는 모습을 3D로 실감 나게 볼 수 있습니다.
8. 인아웃, 밀리그램
인아웃과 밀리그램은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까지 관리할 수 있는 앱으로
똑똑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인아웃)
먼저 인아웃 앱은 오늘 먹은 음식을 기록하면
칼로리와 탄단지 섭취량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앱입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운동 시간과 강도를 입력하면
소모한 칼로리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데요.
특히 다이어트 배틀이 있어
게임처럼 즐겁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단둘이 대결을 펼치는 1:1 배틀부터
최대 10명이 함께하는 그룹 배틀도 있습니다.
(출처 : 밀리그램)
밀리그램 앱은 나만의 AI 맞춤 코치가 있는데요.
나만의 AI 맞춤 코치가 식단 분석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해줍니다.
내 현재 상황에 대한 진단에 맞춰
맞춤 식단, 운동 목표를 주며
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9. 다운독
다운독 앱은 무려 60,000가지의
요가 동작을 제공하고 있는 앱입니다.
빈야사, 하타, 인 요가 등
다양한 요가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출처 : 다운독)
특히 요가 종류, 난이도, 집중 부위, 시간을 고르면
자동으로 요가 수련 순서를 짜줍니다.
또한 레벨도 설정할 수 있어
요가 초보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요가 설명 목소리, 배경 음악, 속도까지 고를 수 있어
나에게 딱 맞게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헬시플레저 앱을 통해
즐겁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나만의 운동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열심히 건강 관리를 하는 것도 좋지만
헬시플레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 '즐거움'이라는 점을 절대 잊지마세요!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길
메가스터디아카데미가 항상 응원할게요!
여러분은 운동을 좋아하시나요?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가 늘어나면서
즐겁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헬시플레저 운동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헬시플레저(Health Pleasure)
= 건강(Health) + 즐거움(Pleasure)
잠깐! ‘즐겁다’와 ‘건강 관리’가
어떻게 같이 있을 수 있냐고요?
보통 건강 관리를 생각하면
맛있는 음식을 참고 높은 강도로 운동하는
힘든 모습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헬시플레저는 이러한 모습과는 거리가 먼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건강 관리를 뜻합니다.
그럼 오늘은 누구나 즐겁게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헬시플레저 앱을 추천해 드릴게요!
1. 런데이
러닝을 시작하고 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 잘 달리는 건지 모르겠다면,
혹은 혼자 러닝을 하는 게 지루하다면
런데이 앱을 추천드려요!
런데이는 마치 내 옆에서 코치가 함께 달리는 듯한
풀 보이스 트레이닝 기능이 있습니다.
그만 뛸까..라는 생각이 들 때쯤
"힘내세요!"라고 응원을 해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몸 상태를 고려해
어떤 속도로 달려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출처 : the edit)
또한 런데이에는 다양한 맞춤형 달리기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달리기부터
대회 준비 맞춤형 달리기, 공무원 체력 시험 준비 등
각 목적에 맞는 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의 러닝 실력을 AI가 분석하여
5K, 10K, HALF 코스 완주를 위한
개인별 맞춤형 플랜도 지원합니다.
다양한 훈련이 있어 초보부터 고수 러너까지
재미있게 러닝을 할 수 있습니다.
2. 나이키 런 클럽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SNS에 누구나 한 번쯤
#오운완 #오늘의운동완료
운동한 기록을 올려본 적이 있을 텐데요.
(출처 : 나이키 런 클럽)
나이키 런 클럽은 러닝을 기록할 수 있는 앱으로,
러닝 거리뿐만 아니라 km당 평균 페이스,
달리는 시간, 소비 칼로리, 고도 등의
다양한 정보를 기록해 보여줍니다.
(출처 : 나이키 런 클럽)
또한 나이키 런 클럽에는 챌린지라는
재미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5K, 10K, HALF 등의 일정 거리를 뛰고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하면
배지와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기록에 따라 부여되기 때문에
성취하는 즐거움이 있겠죠?
그리고 친구를 초대할 수도 있어
함께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서
같이 운동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3. 플랜핏
플랜핏은 일명 나만의 피티쌤을
만들 수 있는 앱입니다.
AI를 활용해 나에게 꼭 맞는
운동을 추천해 주기 때문인데요.
(출처 : E4A 공식 스토어)
내 신체 데이터와 운동 목표를 입력하면
필요한 운동들만 구성해
중량과 횟수를 추천해 줍니다.
(출처 : 시사저널e)
벌크업, 다이어트 등 원하는 목적에 맞게
커스텀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약 다니고 있는 헬스장을 입력하면
해당 헬스장 기구로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마다 영상과 가이드가 있어,
헬스 초보자인 헬린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4. 렛디, 뚜잇, 스매시
누군가와 같이 운동은 하고 싶지만
일정을 조율하기 어려울 땐
매칭 앱을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렛디, 뚜잇, 스매시는
같은 운동을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매칭을 해주는 앱입니다.
(출처 : 렛디)
먼저 렛디 앱은 골프, 테니스, 서핑,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를 매치해 주는 앱인데요.
특히 나의 관심사와 MBTI 등에 맞게
매칭 상대를 추천해 주기 때문에
나와 잘 맞는 상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 뚜잇)
뚜잇은 축구와 풋살 전용 매치 앱으로,
원하는 지역과 시간을 검색해
일정에 맞는 경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만약 경기 당일 갑자기 인원이 부족할 때는
주변 사람들에게 긴급 푸시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출처 : 스매시)
스매시는 테니스 매치 앱으로,
테니스 상대 찾기부터 테니스 동호회까지
가입할 수 있는 앱인데요.
테니스장을 간편하게 검색해 예약도 가능합니다.
이제 나와 맞는 상대를 쉽게 찾아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겠죠?
5. 램블러, 트랭글
최근 등산이 MZ세대의 대표 취미로 떠오르고 있죠.
램블러와 트랭글은 등산을 더욱 즐길 수 있는 앱입니다.
두 앱 모두 기본적으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앱으로
전국 지역별 등산 코스나 주요 명산 코스 같은
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출처 : 투데이e코노믹)
특히 램블러는 등산 기록을 하기 좋은 앱으로
사진, 영상, 메모 등을 통해 남길 수 있습니다.
지역별 주요 명산,
테마별 등산 코스가 잘 정리되어 있고
코스를 누르면 해당 산에 다녀온 사람들의
댓글을 볼 수 있어서 산마다 꿀팁을 얻기 좋습니다.
(출처 : 투데이e코노믹)
트랭글은 등산을 게임처럼 할 수 있는 앱으로,
등산을 하는 만큼 점수가 올라가며
레벨이 업그레이드되는 재미있는 앱입니다.
등산을 완주할 때마다 배지를 수여받을 수 있는데
이 배지를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6. 스트라바
여러분은 자전거 타는 거를 좋아하시나요?
라이딩을 하기에 딱 좋은 날씨가 되었죠.
라이딩을 더욱 즐길 수 있는 앱 스트라바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자전거 라이딩 기록 앱입니다.
(출처 : 스트라바)
스트라바에는 인스타그램처럼
팔로우 기능이 있는데요.
팔로우한 라이더의 기록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팔로우한 라이더와 자신의 기록을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 코스들을 구간별로 쪼개서
해당 구간을 지났던 모든 사람들의 기록을 비교하여
순위로 나열해 주기 때문에
혼자서도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7. 즈위프트
만약, 날씨가 좋지 않거나 추운 겨울에
자전거를 타고 싶을 때는
가상 라이딩 앱, 즈위프트를 이용해 보세요.
(출처 : 엑사이더)
즈위프트는 자전거에 센서 기기를 연결해
페달을 돌리면 앱 내의 라이더가 라이딩하는 앱입니다.
혼자서 라이딩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라이더와 경쟁하며 달릴 수도 있는데요.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라이더와 함께 라이딩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래픽이 뛰어나 다양한 각도에서
라이딩하는 모습을 3D로 실감 나게 볼 수 있습니다.
8. 인아웃, 밀리그램
인아웃과 밀리그램은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까지 관리할 수 있는 앱으로
똑똑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인아웃)
먼저 인아웃 앱은 오늘 먹은 음식을 기록하면
칼로리와 탄단지 섭취량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앱입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운동 시간과 강도를 입력하면
소모한 칼로리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데요.
특히 다이어트 배틀이 있어
게임처럼 즐겁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단둘이 대결을 펼치는 1:1 배틀부터
최대 10명이 함께하는 그룹 배틀도 있습니다.
(출처 : 밀리그램)
밀리그램 앱은 나만의 AI 맞춤 코치가 있는데요.
나만의 AI 맞춤 코치가 식단 분석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해줍니다.
내 현재 상황에 대한 진단에 맞춰
맞춤 식단, 운동 목표를 주며
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9. 다운독
다운독 앱은 무려 60,000가지의
요가 동작을 제공하고 있는 앱입니다.
빈야사, 하타, 인 요가 등
다양한 요가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출처 : 다운독)
특히 요가 종류, 난이도, 집중 부위, 시간을 고르면
자동으로 요가 수련 순서를 짜줍니다.
또한 레벨도 설정할 수 있어
요가 초보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요가 설명 목소리, 배경 음악, 속도까지 고를 수 있어
나에게 딱 맞게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헬시플레저 앱을 통해
즐겁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나만의 운동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열심히 건강 관리를 하는 것도 좋지만
헬시플레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 '즐거움'이라는 점을 절대 잊지마세요!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길
메가스터디아카데미가 항상 응원할게요!
♥ 메카뎀 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
- 달려라DH, 아하, 동자